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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스케치북
글쓴이
줄리아 로스먼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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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줄리아 로스먼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 《음식해부도감》 《바다해부 도감》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브루클린에 살고 있지만, 그녀의 시선은 주위의 자연과 일상적인 존재를 향해 있다. 대표 저서인 <해부도감> 시리즈는 그녀의 이런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결과물이다. 과학과 역사, 도시, 자연, 동물, 음식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낸다.
놀라운 자연, 농장의 동물과 식물, 전 세계의 음식, 바닷속 세상에 이어 이번에 탐구한 세상은 야생동물의 세계다. 야생이라고 하면 열대우림이나 사막, 초원, 바다와 같은 지구 저편의 특정 공간을 상상하지만, 집 앞 물웅덩이나 가까운 공원도 야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수많은 생물이 치열하게 살아간다. 저자는 우리에게 가깝거나 먼 야생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한곳으로 불러모아 그들의 흥미진진한 야생의 세계를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티스트 44인의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를 훔쳐보다

스케치북은 아티스트들에게 무엇일까? 이 책에 소개된 아티스트들 중 어떤 이들은 “일이자 재미”라고 말했고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저장해두는 “백업용 하드드라이브”라고 말하기도 하며,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기쁨을 주는 것”, “누구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실험하는 장소”라고 말하기도 한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스케치북은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공간이자 가장 비밀스러운 것이다. 누구나 아티스트의 스케치북을 궁금해하고 들여다보고 싶어하지만 아티스트는 쉽게 남들과 공유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아티스트 44인의 그런 비밀스런 스케치북 속을 기꺼이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순수 예술가, 만화가,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까지 참여 작가들의 면면이 다양한 만큼 이 책을 채우고 있는 스케치북들도 다채롭기 그지없다. 크기와 모양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44명 작가가 자유롭게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그 개성 또한 빛을 발한다. 어떤 스케치북에서 아티스트들은 사고 과정을 드러내고, 또 어떤 스케치북에서는 드로잉 스타일, 작가들이 사용하는 재료,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 색채를 쓰는 방법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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