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과 악의 얼굴
글쓴이
스티븐 배철러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2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티븐 배철러

스코틀랜드 태생의 영국 작가로, 18세 때 불교철학에 심취해 인도 다람살라 공동체에 합류했다. 1974년 21세에 출가한 후 티베트 불교와 선불교의 정식 수련을 받았으며, 1981년에는 한국으로 이주해 조계종 송광사의 구산 선사에게 수계했다. 이때 만난 프랑스 출신 비구니 마르틴과 함께 1984년에 환속하고 1985년에 결혼했다. 이후에도 재가 불자로서 붓다의 초기 가르침 ‘수타니파타’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불교명상을 전파하고자 노력해 왔다. 《붓다는 없다 Buddhism without Beliefs》, 《선과 악의 얼굴 Living with the Devil》, 《어느 불교무신론자의 고백 Confession of a Buddhist Atheist》 등 여러 권을 집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00년 프랑스로 이주해 불교철학과 명상 관련 강연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맹목적인 신앙, 명상 수행에서 벗어나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이해를 돕다


송광사 구산 스님의 제자로서 한국과 인연이 깊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불교학자이자 실천가인 스티븐 배철러는 『붓다는 없다』, 『연꽃 속의 보석이여』로 국내 독자를 만난 바 있다. 배철러는 불교 경전을 해석하고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불교도임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종교 단체나 학문에 얽매이지 않고 불교적 무신론자이자 명상 지도자로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그로써 다양한 종교와 사상을 분방하게 탐구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중도적 입장에서 파헤칠 수 있었다.

『선과 악의 얼굴: 인문학과 과학의 눈을 통해 보는 선과 악의 진실』은 저자가 불교적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인간의 본성인 선과 악을 깊이 있게 탐구하여 인간의 고통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해낸 책이다. 그는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 세상의 혼돈과 갈등 등 모든 고통의 근원을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악마’의 지배 때문이라고 보고, 그 악마를 받아들이고 이해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맹목적인 신앙이나 명상 수행이 아닌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이해를 통해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는 이 책은 고통과 근심으로 가득 찬 현대인이 새로운 깨달음에 눈을 뜨고 자신의 번뇌를 주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