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디지털 워
글쓴이
찰스 아서 저
출판사
이콘
출판일
2012년 8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찰스 아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30년 넘게 과학과 테크놀로지 분야만 파고든 최고의 전문가. [인디펜던트] [뉴사이언티스트]에서 일했고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가디언] 테크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부상과 인공지능의 미래 같은 주제를 두루 다루고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IT 업계 거물들을 여러 차례 심층 인터뷰했다. 2016~2017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교 테크와 민주주의 센터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워』와 『그 메일은 열지 마세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 편의 SF 소설 같은 기업 이야기, 디지털 워

컴퓨터와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궁금한 것은 언제든 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CD보다는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짜투리 시간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너무나도 익숙해진 이 상황은 소비자의 편의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구글과 애플에 의해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로 애플은 400조, 구글은 200조에 가까운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의 세계는 이미 전쟁 상황이다. 누가 이겼는지를 알고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왜 거기서 전쟁을 시작했는지, 15년 전 IT 분야의 가장 큰 회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들을 막지 못했는지, 유수의 통신사와 전자회사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내막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음 전쟁터는 어디인지, 어떤 작전을 짜야 하는지 알 수 있다면 미래의 승리자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전쟁을 다루고 있다. 성공요인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그 전쟁터에서 누구누구가 싸웠는지, 그들은 어떤 작전을 썼고, 왜 이기고 졌는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베테랑 기자답게 자신의 주장보다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매우 디테일한 정황을 담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마다 반대 입장 또는 경쟁자들의 인터뷰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에서 25년간 IT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찰스 아서는 이 책을 통해 검색, 음원,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 시장에서 누가 승자인지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어떤 회사가 부를 차지하고, 디지털 세계의 다른 부분에 대한 지배를 행사할지,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결정할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