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목적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여러 법칙들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시키는 데 있다. 1장의 35가지 수채화 기법들은 순수한 의미의 수채화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과슈나 아크릴, 혹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하나의 그림에 병행하여 사용하는 기법 등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기법 그 하나로 모든 것이 끝나는게 아니다. 질감이나 회화적 요소들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난 다음에는 그것들이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문제는 이 책의 2번째 장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