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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
글쓴이
허림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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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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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림

시인.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심상』 신인상으로 문학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시집으로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 『다음이라는 말』, 『골말 산지당돌 대장간에서 제누리 먹다』, 『누구도 모르는 저쪽』, 『엄마 냄새』, 『신갈나무 푸른 그림자가 지나간다』, 『노을강에서 재즈를 듣다』, 『울퉁불퉁한 말』, 『이끼, 푸른 문장을 읽다』, 『말 주머니』, 『거기. 내면』과 산문집으로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A4동인, 표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내면 오막에서 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웅숭깊은 강원도의 내면 골짜기에 지은 작은 오막 한 채가 허림이 사는 세계이며 이번 시집의 주요 무대이다. 최돈선 시인의 말처럼 그는 그곳을 내내 어슬렁거릴 뿐이다. 그리고 그곳에 널린 사라져가는 말들을 주울 뿐이다. 주운 말들을 오막에 가져와 만두를 빚듯 시를 빚고, 술을 빚듯 시를 빚는다. 독자는 그저 그가 그렇게 빚고 만든 만두 같은 시를, 술 같은 시를, 한 입 베어 물고 엄마 냄새가 배어 있는 그 시를 그저 음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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