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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글쓴이
이혜선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19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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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선

경남 함안 출생으로 1981년 월간 [시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으며 시집으로는 『흘린 술이 반이다』, 『神 한 마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이』, 『바람 한 분 만나시거든』, 『새소리 택배』, 『운문호일雲門好日』이 있다. 이밖의 저서로는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문학과 꿈의 변용』, 『이혜선의 명시 산책』, 『New Sprouts within You』(영역시집(공저)), 등이 있으며 윤동주문학상, 한국 현대시인상, 동국문학상, 문학비평가협회상(평론), 한국시문학상 등 수상하고 2016년 세종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동국대 외래교수, 세종대, 대림대, 신구대 강사,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문학문인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 문인협회 부이사장. 국제 펜 한국본부 이사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혜선 시인의?{시가 있는 저녁}은 시인과 시인,?그리고 시인-비평가와의 행복한 만남이며,?존재철학,?즉,?그의 인생관과 세계관이 아주 감동적으로 배어 있는 것이다.?예컨대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며 우주의 주인공이라고 헤르만 헤세의?[때때로}를 분석할 때,?또는 축복처럼 오는 새해 새날에 로버트 프로스트의?[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를 분석하고 있는 것이 그것을 말해준다.?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며 우주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숲은 어둡고 깊고 아름답다/?그러나 내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라는 삶과의 약속이 되고 있는 것이다.?약속은 너와 내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행복에의 약속이며,?이제는 어느덧 고희를 바라보는 노시인의 삶의 찬가라고 할 수가 있다.?서정주,?정현종,?함민복,?김사인,?김행숙에서부터 나희덕,?임영조,?정일근,?문정희,?공광규까지,?로버트 프로스트,?헤르만 헤세,?자크 프로베르,?요시노 히로시,?작자미상의 시인과 전래 동요까지?88명의 주옥같은 시의 찬가----{세계일보}에?‘이혜선의 한 주의 시’로 연재했고,?또다른 신문에 연재했던 글들-----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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