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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장일순 평전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두레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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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나라 생태·생명운동과 협동운동의 선구자,
늘 소외되고 핍박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현실에 참여했던 장일순
서거 25주기를 맞아 ‘무위당사람들’이 감수한, ‘무위당 장일순 첫 평전’ 출간
사람들은 장일순의 어떤 모습에 그를 따랐고, 왜 지금도 여전히 그리워하는가?

고뇌하는 지식인들의 구원자, 그리고 당시만 해도 생소한 생태주의자, 생명운동가 ‘장일순’ 당 시대의 지성인 모두가 사랑했던 장일순 선생님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장일순 평전』에는 지구의 종말을 재촉하는 물질문명 대신 생태문명론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어떤 권력이나 권위에도 굴복하지 않고,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사유한 사람, 대단히 정직했고, 군림하지 않고, 지극히 평범했던, 그러나 범상했던, 장일순의 발자취와 사유의 조각들이 들어있다. 하세(下世)하신지 25년이 되었지만 그의 생명 사상과 실천, 생전 소탈한 모습은 살아남아 한살림 65만 가구의 후학들에게 아직 영향을 주고 있다. 생명을 살리고 자연을 지키는 뜻깊은 생활을 실천한 한살림의 아버지 장일순 선생, 그의 삶은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영혼에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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