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 삶을 성찰하는 생활철학잡지 2호이다. 는 매호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 전체를 관통하는 통찰력 넘치는 글들 싣고 있다. 이제까지 자유, 행복, 노동, 여행 등을 주체로 호주에서 18권의 잡지를 발행한 바 있다.
2호는 ‘상품화된 세계 속의 인간’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입체적인 모습과 의미를 짚어낸다. 물건과 소비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생활세계를 품는 따뜻한 마음만큼은 잊지 않겠다는 창간 당시의 마음도 함께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