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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쉽게 읽는 젠더 이야기
글쓴이
조현준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19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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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젠더는 패러디다』,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쉽게 읽는 젠더 이야기』, 『영화로 읽는 페미니즘 역사』 등이 있고 『페미니즘의 개념들』, 『페미니스트 정신분석이론가들』 등을 함께 썼으며 『젠더 트러블』, 『써커스의 밤』, 『젠더 허물기』, 『안티고네의 주장』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여성/남성
남자/여자, 이성애/동성애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이들을 위해 젠더란 무엇이고, 그 젠더로 구축된 젠더 이분법을 허물어야 하는 이유 등을 쉽게 설명해 준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대니쉬 걸', '캐롤', '빌리 엘리어트' 같은 젠더 이분법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화들을 글의 소재로 삼았고, 주디스 버틀러를 비롯해 게일 루빈, 애너매리 야고스 등 현재 가장 유력한 젠더 이론가들의 주요 이론도 쉽게 해설했다.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선 젠더 개념을 설명하고 젠더 이분법에서 배제된 존재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현재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젠더 이론가들의 주장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에르퀼린 바르뱅, 데이비드 라이머, 티나 브랜든 등 젠더 이분법에 희생된 실존 인물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왜 젠더 이분법이 허물어져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4장'에선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빌리 엘리어트', '캐롤', '대니쉬 걸' 같은 영화를 통해 젠더 이분법에 맞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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