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조선이 사랑한 문장
글쓴이
신도현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19년 5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도현

인문학 저술가다. 철학을 전공했고, 사유하고 공부하며 책을 쓰고 있다. 스승에게서 받은 이름 ‘목인(木仁)’이라는 의미대로, 나무처럼 진실되고 질박하게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면서살아가려 한다. 지은 책으로 『말의 내공』과 『조선이 사랑한 문장』이 있다. 특히 『말의 내공』은 방탄소년단의 뷔가 읽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에 수출돼 곧 출간될 예정이다.

신작 『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저자의 인문학 공부 전 과정을 지도를 그리듯이 보여 주는 ‘인문학 입문 서사’다. 인문학의 쓸모와 좋은 삶의 관계를 염두에 두면서 자신의 공부 경험을 썼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채로 인문학 공부에 나서려는 독자들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이고, 왜 공부해야 하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그 여정에서 독자들은 세계의 주요한 철학자를 만나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유의 힘도 얻게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조선이 사랑한 문장》은 《심경》 해설서다. 저자는 전작 《말의 내공》에서 그랬듯이 이 책에서도 단순히 문장을 쉽게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문장들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도 끌어낸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이 시작이고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하면 천지인(天地人)에 인을 넣은 이유도 인간에게 마음이 있어서라고 하겠는가. 하지만 마음은 공자의 말처럼 “언제 드나드는지 알 수 없고 오가는 방향도 알 수 없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런데 현대인은 그 어느 시대보다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다. 마음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다. 이런 현대인에게 맹자는 “잃어버린 가축은 찾으려 하면서 왜 마음은 찾지 않느냐”고 일갈한다. 이처럼 저자는 해설을 넘어 옛 문장을 지금의 삶으로 끌어내 생동하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