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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식물의 위로
글쓴이
박원순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19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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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원순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 기획자로 일하다가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전문 정원사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고,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대중 원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꽃 축제 기획 및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원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가드너입니다』, 『미국 정원의 발견』, 『식물의 위로』, 『가드너의 일』, 『꽃을 공부합니다』, 『인간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식물: 대백과사전』, 『가드닝: 정원의 역사』, 『식물의 도시』, 『날마다 꽃 한 송이』, 감수한 책으로 『남의 집 정원 구경』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의 지친 마음에
반려식물을 처방해드립니다

집에서 기르는 식물에게도 가족, 친구와 같은 애정을 느낄 수 있을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반려동물’이라는 말보다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더 익숙했다. 하지만 이제는 ‘반려식물’이라는 말도 낯설지 않다. 실제로 집 안에서 자신이 기르는 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들이 동물에 이어 식물에게도 반려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식물의 위로』는 식물이 삶에 위로가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반려식물이 우리에게 전하는 일곱 가지 위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랜 친구가 그리운 사람,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픈 사람,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사람, 부담 없는 친구가 필요한 사람,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 혼자 외롭게 지내는 사람들이 그 위로의 대상이다. 저자는 지친 현대인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자신을 돌보고 힘든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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