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 그리고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꿋꿋하게 생활하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이야기 [세종대왕파 이다짐]을 비롯하여 10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자기만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받기만을 바란다면 오히려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타적 이야기를 통해 깨우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