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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의 남자 1
글쓴이
송재정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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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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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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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정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SBS에서 방송작가로 시작해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귀엽거나 미치거나>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시트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7년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시트콤과 드라마, 미스터리를 결합하여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2008년作 <크크섬의 비밀>에서는 시트콤에 스릴러를 접목하여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0년에는 유머와 미스터리한 코드가 황금비율로 조합된 로맨틱 코미디 <커피하우스>로 또다시 저력을 입증했다.
2012년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양산한 <인현왕후의 남자>는 한국적 로맨틱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으로 ‘타임 슬립’ 신드롬을 이어간 그는 2016년 현실 세계와 웹툰을 접목시킨 로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탄탄한 세계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붕도와 21세기 여자 최희진, 그들의 이야기를 이제 화면이 아닌 책으로 만난다.

남인 세력에 의해 몰락한 서인인 선비 김붕도가 시간을 넘나드는 신비한 부적을 얻게 되어 21세기와 조선 시대를 오가며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이 간단한 줄거리만 봐서는 흔한 2012년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줄기를 형성한 퓨전 사극 스타일의 타임슬립물로 간주하기 쉽다. 하지만 '인현왕후의 남자'는 타임슬립물에서 흔하게 반복되는 뻔한 전개를 정면으로 거부했으며, 그로 인한 신선한 재미를 창조했다.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타임슬립을 완성해낸 작가 송재정은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똑바로 살아라〉,〈귀엽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대한민국 시트콤의 전성기를 이끈 작가이다. 시트콤만 쓰던 작가가 드라마를? 하면서 갸우뚱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드라마 〈커피하우스〉를 본 시청자라면 그녀가 결코 시트콤에만 매진한 작가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 김붕도는 숙종 시대 홍문관 교리이며, 폐위된 인현왕후를 다시 복위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서인이다. 그런 그가 남인이 보낸 자객에 의해 목숨을 잃을 찰나 21세기의 경복궁 안으로 떨어진다. 16부작 시리즈를 8회씩 두 권으로 나누어 발간하는 〈인현왕후의 남자〉 대본집이 인남폐인들에게는 추억과 기념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잘 쓰인 드라마가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희열을, 드라마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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