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은 작지만 힘세고 용감한 끌배예요!
통처럼 작은 나는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작은 고추가 맵잖아요!
통은 끌배예요. 어느 날 큰 배 뿌뿌를 만나 자신은 큰 배들을 안내하는 배라고 소개했지요. 하지만 큰 배 뿌뿌는 작은 배 통을 무시한 채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요. 그러다가 둑에 부딪쳐 사고를 당하지요. 항구를 지키는 할아버지는 뿌뿌가 혼자서 부두로 돌아가기 힘들 거라고 말해요. 그때 통이 나타나 자신이 도울 수 있다고 말해요. 정말 통은 큰 배 뿌뿌를 끌 수 있을까요? 통과 뿌뿌는 예인선의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겉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통과 뿌뿌라는 서로 다른 두 배를 대비시켜서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차이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