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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글쓴이
옌스 죈트겐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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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옌스 죈트겐

유머와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과 철학책을 집필하는 작가이며,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인기 칼럼니스트다. 1967년 독일 쾰른 동부 벤스베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철학분야로 관심을 넓혀 ‘눈에 띄지 않는 물질의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라질에서 객원교수로 지내다가 2002년부터는 아우구스부르크대학 환경과학센터에서 수석과학관으로 일했으며 2016년부터 캐나다 세인트존스에 있는 뉴펀들랜드메모리얼대학교 철학 교수로 있다.『생각발전소Selbstdenken!』를 2004년에 출간했고『별빛부터 이슬까지Von den Sternen bis zum Tau』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Wie man mit dem Feuer philosophiert』로 2016년 올해의 지식도서상을 받았다. 일상적 호기심을 사유의 근원으로 삼아, 현실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갑기 짝이 없으며 낭만과는 거리가 먼 분야일까? 실험과 발견은 전문 장비를 갖춘 실험실 안에서 과학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 《별빛부터 이슬까지》는 과학이 중립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자연을 판단하며, 차갑고 기계적인 학문이라는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에 부드럽게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구름, 새, 산, 호수를 비롯해 옛날 옛적부터 존재했던 땅과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태양 등 자연의 수많은 형상과 피조물을 대상으로 간단한 실험과 관찰을 하면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별빛부터 이슬까지》는 오직 마음을 활짝 열고 호기심과 감수성이 충만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별이 총총한 하늘은 물론 미생물의 세계에 가까이 갈 수 있음을 일깨운다. 저자는 “자세히 들여다보는 법을, 듣는 법을, 느끼는 법을, 맛보는 법을, 냄새 맡는 법을 계속 배울수록 우리의 인식이 더욱 깊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과 함께 머리 위에 떠 있는 하늘, 눈앞에 펼쳐진 호수, 발아래 존재하는 땅으로의 여행을 시작해보자. 누구나 자연과 자연과학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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