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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신들의 세상
글쓴이
팀 켈러 (티머시 켈러)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1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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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췌장암 투병 끝에 2023년 5월 19일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생의 좋은 것들, 가지고 싶은 것들, 누리고 우쭐해지고 싶은 것들, 내가 우월하다는 환상을 선사하는 것들이 거짓 하나님으로 둔갑해 진짜 하나님의 자리를 떡하니 꿰차고 있다. 잠시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풀어주는 듯 하면서 사실은 우리 삶의 몰락을 재촉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 거짓 신들을 몰아낼 때다. 우리의 갈망을 남김없이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그 분’을 찾아 나설 때다. 영원한 힘과 용기의 근원인 진짜 하나님을 만날 때다. 팀 켈러의 이야기가 우리 목을 옥죄는 거짓 신들의 세상을 벗어나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그의 손을 잡아보자. 믿는 자들, 거부하는 자들, 회의하는 자들, 모두에게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올지 모른다.

저자가 '거짓 신들'이라고 부르는 것을 신·구약에서는 '우상'이라고 불렀다. 우상이란 단지 돌이나 금속으로 만든 종교적 상징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상이란, 본래는 하나님이 주신 피조물로서 그 자체로는 선하게 쓰일 수 있는 것들인데 사람의 마음속에서 신과 같은 위치를 차지한 것들이다. 제한된 것이 무한한 것으로 바뀔 때 그것은 신적인 위세를 가진다. 신성한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다. 성역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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