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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어쩌라고?
글쓴이
안치용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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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치용

ESG연구소 소장.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국가기술표준원 ESG전문위원회 위원 등 지속가능성과 ESG, 사회책임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문학, 미술, 신학 등을 공부하면서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과 생활ESG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M’ 발행인이다.

경향신문에서 22년을 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문과대학을 1991년에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2009),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2013)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에서 신학대학원(석사ㆍ2021)과 신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청소년을 위한 ESG』, 『선거파업』, 『한국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착한 경영, 따뜻한 돈』, 『트렌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인문학』, 『ESG 배려의 정치경제학』 등 40여 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은 ‘도둑맞은 세대’인 현재 청춘들이 ‘희망 강권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40대의 진보적 시선과 20대의 솔직한 심정으로 함께 풀어낸 이야기다. 청춘에 대한 근거 없는 위로와 격려에 실망한 20대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각으로 분석한 40대 저자의 사회문화 담론과, 한편으로 그 내용에 찬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글에 대한 비판과 반론을 제기하는 20대 대학생의 댓글이 함께 담겼다.

멘토라면 손사래를 치면서도 비판적 자유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지은이 안치용은 신문 기자와 대학 강사, 저자, NGO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공론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고민의 산물이다. 저자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 꾸준히 고민했던 31가지 주제들을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여기에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사업가들(YeSS)’ 소속의 대학생들이 각 글마다 솔직 / 과감 / 유쾌한 댓글로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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