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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인터넷 상점
글쓴이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 글/이선미 그림/이수진 역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1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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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나톨은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 놀라운 사이트에서는 세상에 없는 물건도 판다지 뭐예요. 아빠가 어린애들은 인터넷에서 함부로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고 얘기했지만 청개구리 말썽꾸러기 아나톨은 친구 바질과 함께 그 사이트에 접속해요. 그러고는 그 인터넷 상점의 주인인 유레카 교수를 만나고, 그가 시키는 대로 물건을 사게 되지요. 더구나 이 사이트는 돈이 없어도 차용증에 서명만 하면 된다고 해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저절로 글씨가 써지는 요술 볼펜을 주문한 아나톨.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진짜로 소포가 도착했어요! 아나톨은 요술 볼펜 덕분에 받아쓰기도, 시험도 거뜬하게 해결해요.

이제 아나톨과 바질은 서로 앞다퉈 신기한 물건들을 사들여요. 그리고 이어지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유레가 교수가 갑자기 나타나요. 교수는 그간 샀던 물건들의 값을 치르라고 해요. 차용증에 서명만 하면 물건이 배달되었기 때문에 아나톨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걸 잊고 있었어요. 부랴부랴 저금통까지 깨 보지만 금액은 턱 없이 부족하지요. 유레카 교수는 착하고 순했던 얼굴을 싹 거두고 무서운 표정으로 당장 돈을 갚지 않으면 부모님과 집에서 키우는 모든 동물들을 다 데려간다며 위협해요 돈도 없고 겁에 질린 아나톨이 사정을 하자, 선생님의 웃음을 잡아오라는 더 어려운 일을 시키지요. 웃음을 잡아오라니! 선생님에게도 혼이 난 아나톨은 집으로 터덜터덜 들어오게 되요. 이제 아나톨은 어떡해야 할까요? 이 무시무시한 함정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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