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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들의 노란 눈 1
글쓴이
카트린 팡콜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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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트린 팡콜

1954년 모로코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프랑스로 건너온다. 현대문학 석ㆍ박사를 마치고 로잔에서 라틴어ㆍ불어 교사생활을 시작해서, 이후 「파리 마치」, 「코스모폴리탕」 기자로 활동한다.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편집자의 권유로 글을 쓰게 되어 1979년에 출간한 첫 소설 『째깍째깍 사랑시계』가 30만 부 이상 팔린다. 갑작스런 성공을 거두자 모든 걸 잊기 위해 뉴욕으로 떠나 1981년에 『야만인』, 1985년에 『스칼렛, 가능하다면』을 발표한다. 그녀는 두 아이를 키우며 글쓰기를 계속해가는데, 『냉혹한 남자들은 길거리에서 뛰지 않는다』(1990), 『바깥에서 바라보기』(1993), 『그토록 아름다운 이미지』(1994), 『다시 한 번 춤을』(1998)을 출간하고, 주간지 「파리 마치」와 다양한 인물들과의 인터뷰 작업도 한다.

1999년부터는 출판사 알뱅 미쉘에서 1년에 한 편 꼴로 꾸준히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이전에 내가 거기 있었어』(1999), 『그리고 거대한 사랑을 안고 느리게 오르다』(2001), 『멀리 있는 남자』(2002), 『날 안아줘』(2003)를 출간하고, 이어 동물들을 타이틀로 한 세 연작소설을 발표한다. 유머와 시적인 감성으로 엮어 간 『노란 눈의 악어』(2006)는 그해 출판대상을 받고, 전작과 같은 기량과 솜씨로 『거북이의 느린 왈츠』(2008)와 『센트럴 파크의 다람쥐들은 월요일이면 슬프다』(2010) 두 작품 역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악어 신드롬", 드디어 한국 상륙! 프랑스의 최고 인기 작가 카트린 팡콜이 그려내는 여자들의 삶, 사랑, 그리고 찬란한 홀로서기. 뛰어난 미모에 화려한 삶을 구가하는 언니 이리스, 못생기고 뚱뚱하고 매사에 자신감 없는 동생 조제핀, 외모도 성격도 생활도 너무나 다른 두 여자의 인생이 단 한 번의 거짓말로 완전히 뒤바뀐다! 다른 삶, 그러나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 두 자매의 비밀 공모, 그 속에서 펼쳐지는 예기치 못한 인생 탐구!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이야기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이는 탄탄한 줄거리,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는 감수성 넘치는 서사! 지금, 두려움에 맞서는 당신을 위한 멘토링 같은 소설!

저자소개

▶ 지은이 카트린 팡콜 Katherine Pancol 1954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출생. 다섯 살 때 프랑스로 돌아와 파리에서 자랐다. 현대문학을 전공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어와 라틴어 교사로 일했다. 1979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발표한 첫 소설 『째깍째깍 사랑시계』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1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시나리오 작법을 공부했고, 로널드 레이건, 자크 시라크, 메릴 스트립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해 등에 기고하기도 했다. 꾸준히 소설을 선보이던 팡콜은 2006년 발표한 『악어들의 노란 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에 올라섰다. 『악어들의 노란 눈』의 연작인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2008)와 『센트럴 파크의 다람쥐들은 월요일에 슬프다』(2010)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카트린 팡콜은 2011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3위에 오르며 기욤 뮈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 옮긴이 장소미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를 비롯하여,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우리 안의 어둠』(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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