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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살인마
글쓴이
김현승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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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승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합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세상을 보는 지혜》 《유쾌한 상식》 《지식의 박물관》 《즐겨찾기 지식in》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대 로마부터 21세기까지 독살ㆍ고문ㆍ식인ㆍ학살 등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죄악들과 범죄의 양상들을 모두 모아 놓은 책. 한 나라를, 나아가 세계를 들썩이게 한 잔학한 살인마들의 처참하고 엽기적인 범죄 혹은 역사 속에서 혁명이나 자유로 미화되어 가려졌던 살육의 현장들. 잔혹 범죄보다 끔찍한 고문ㆍ처형의 역사나, 귀족과 왕족들이 인사처럼 건네던 독이 든 선물들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관심사에 있다. 이를 통해서 인간 내면의 동물성이나 공격성과 마주하고 섬뜩한 기분을 맛보며 자신의 그림자에 숨겨진 어두운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여러 살인마들의 범행과 삶을 따라가며 이토록 끔찍한 사건들이 그리 멀지도 않은 곳에서 일어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비단 살인뿐 아니라 온갖 끔찍하고 추악한, 피 튀기는 이야기들을 모두 드러내어 인간 내면의 어둠을 다시 한 번 조망하고 자신 내부의 어두움 또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살인과 독살의 역사를 통해 서양사를 읽는다는 측면 또한 색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될 것이며, 이 살인마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의 연쇄살인마들의 속마음을 생각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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