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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터는 단 한 가지 방법
글쓴이
앨리 카터 저/곽미주,김은숙 공역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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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0대 성장 소설의 요소를 갖춘” 보기 드문 청소년 소설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아마존 청소년 분야의 베스트셀러에 오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소설은 ‘10대판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라는 평과 함께 워너 브라더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으며, 「첫 키스만 50번째」의 드류 배리모어가 감독을 맡기로 예정되었다. 앨리 카터는 10대 스파이 학교를 소재로, 전미에서 엄청난 흥행을 불러일으킨 「갤라허 걸스 시리즈」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소설 속에는 가상의 미술관 ‘헨리’가 등장한다. 내셔널 갤러리를 상징하는 듯 세계에서 가장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헨리 미술관을 털기 위해서 개성있는 10대 도둑들이 모인다. 주인공 카타리나는 각각 역할을 부여하고 작전을 짜는데, 이때 등장하는 캐릭터는 엄청나게 정교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납득할 만큼 창의적이며 또한 10대들만이 가능하기에 몹시 귀엽기까지 하다. 범죄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기보다는 가족을 위해서 벌이는 범죄이기에 그 결말도 마지막 순간까지 착하다. 더불어 개성 넘치는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서 여주인공이 벌이는 밀고 당기는 삼각관계 로맨스는 덤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많은 거장의 작품들 역시 가상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현실에 존재하는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을 구별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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