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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셋 코리아
글쓴이
정태인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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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태인

1960년 서울 태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BS 경제전망대, MBC 초대석, 기독교방송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을 진행했다. 참여정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차장, 대통령 직속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기조실장을 지냈다. 2005년 행담도 개발사업 과정에 청와대 실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사직서를 내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으나 1년 후 무죄판결을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사단법인 정치바로 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했다. 참여정부를 나와서는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으로 연구 책임을 맡아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정책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한겨레 인터뷰 특강』, 『배신』,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 『한미FTA는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오바마 시대, 변화하는 미국과 한반도』『리얼 진보』(공저) 등이 있다. 고 박현채 선생의 수제자라 자부하며, 선생의 말대로 민중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주류경제학의 한계를 넘어 신뢰와 협동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 숙의민주주의로 완성되는 공공경제, 미래 세대와 생태계까지 고려하는 생태 경제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2013년 이후 진보개혁 세력의 사회경제체제 대안과 전략

2012년 대선은 여러 의미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 선거에서 보수가 집권하느냐 진보가 집권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태인 원장이 이끄는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연구팀이 6년 동안 만들어온 정책보고서로, 진보의 집권 시에 정책 바이블이 될 수 있는 책이다.

현재 한국 사회에는 양극화, 가계부채, 재벌의 과도한 성장 등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정책적으로도 성장, 일자리, 경제민주화, 재벌, 중소기업, 환경, 에너지, 복지, 의료, 교육, 주거 등등 문제는 끝이 없다. 이 책은 이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사실을 설명하고, 이론을 제시하고, 외국의 사례를 들고,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진보세력이 집권한 이후 올바르게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이미 집권 전에 정책 기조에 대한 확신과 합의가 있어야 한다. 집권 이후 1~2년 내에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이런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진보의 정책 대안이 ‘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 개혁’과 ‘재분배 강화를 위한 사회적 복지 확대’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각각의 세부적 규제안과 개혁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진보가 제시해야 할 가치는 지금까지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이뤄졌던 자유시장과 승자독식의 논리를 깨는 ‘신뢰와 협동’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사회 운영 원리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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