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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태어나다
글쓴이
아사이 료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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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사이 료

1989년 기후현 출생. 동시대의 정서와 감각을 예리하게 포착해 독창적인 서사로 빚어내는 일본의 소설가. 위트와 아이러니가 공존하는 스타일로 사회 기저에 흐르는 욕망을 파고들며, 불확실한 세계 속 현대인의 내면을 선명한 해상도로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9년 청춘들의 미묘한 균열을 다룬 소설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13년 젊은 세대의 서늘한 자화상을 포착한 《누구》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이후 현대 일본문학의 안팎에서 각종 문예지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독자들과 호흡해온 그는 2014년 《세계지도의 초안》으로 쓰보타 조지 문학상을, 2021년 올바른 욕망에 대해 다룬 논쟁작 《정욕》으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며 독보적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했다. 2024년 ‘다양성’이라는 화두를 유머러스하게 고찰한 작품 《생식기》를 출간했다. 2025년 발표한 《인 더 메가처치》는 팬덤 문화를 둘러싼 세 인물의 시선을 교차해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지를 묻는다. 2026년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미 좋아하게 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않아?”
최연소 나오키상 수상작가 아사이 료가 그려낸 투명하게 반짝이는 스무 살의 빛


2013년 『누구』로 제148회 나오키상을 거머쥐며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된 아사이 료의 소설 『다시 한번 태어나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도쿄에 위치한 R대학을 중심으로 이제 막 스무 살이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한 편 한 편 교차되며 빛처럼 번져나간다.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지만 오히려 모든 가능성 앞에서 방향을 잃어버린 스무 살 청춘들의 감정을 유리처럼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다.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와 더불어 아사이 료를 청춘소설의 대명사로 불리게 한 작품으로 『누구』에 앞서 2012년 제147회 나오키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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