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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글쓴이
일레인 N. 아론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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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일레인 N. 아론

‘민감성’이 타고난 기질임을 처음 발견했으며, 이전까지는 약점으로 여겨지던 민감성의 잠재 능력을 최초로 밝힌 임상심리학자. 1990년부터 민감한 사람을 주제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학계를 대표하는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토론토 요크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퍼시피카 대학원에서 임상 심층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융 연구소에서 수련 과정을 거쳤다.
스스로 민감한 사람이자 민감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그 누구보다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에 크게 공감한다. 그는 지난 수년간 수천 명의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발견한 민감한 아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육아법을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해냈다. 이 책에는 그간 소심하고, 겁이 많으며, 숫기 없다고 잘못 이해되어온 우리 아이의 민감성을 뚜렷한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다.
그의 저서인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전 세계 30여 개 국에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 외 저서로는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사랑받을 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째서 내게 사랑은 이토록 쉽지 않을까”

전 세계 1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건드린,
서로를 지키며 행복해지는 관계의 통찰

민감함을 타고난 사람들은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말의 의미가 항상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안다. 미묘한 공기의 흐름까지 포착하여 심오하게 받아들이는 그들에게, 사랑이란 고통스럽고 복잡한 것이다. 그들은 깊이 빠져버리지만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나의 가시가 상대를 다치게 할까 지레 사랑을 포기하고 만다. 타인보다 민감하기 때문에 상처 주는 일만큼이나 상처받는 일도 많다. 그러나 어쩌면 아무렇지 않은 척 마음을 숨기고 새까맣게 속을 태울 그들 역시, 사랑을 원하고 사랑에 빠지며 혹은 지금 사랑하는 중일 테다.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은 그런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들이 ‘나는 괜찮다’는 자존감, 지금의 사랑을 지켜낼 자신감, 무엇보다 다시 시작하고 행복해질 용기를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은 사랑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는 결국 상대방의 기질을 수용하는 방법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먼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부터 내밀한 성에 관한 이야기까지, 과학적인 연구와 심층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케이스 분석의 사례, 민감한 혹은 그렇지 않은 커플들의 성격 조합에 따른 친절한 조언은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민감함이 정신적 결함이나 장애, 혹은 여성만의 특징이라거나 남성답지 못한 성격이라는 오해나 편견이 아니라, 개인과 관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나아가 잠재력이 될 수 있음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는 사랑으로 인해 고민하는 민감한 사람들뿐 아니라 민감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거나 혹은 주변의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유용할 테다.

“사랑이란, 민감한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진정성과 통찰력을 성장시킬 기회다”_ 본문 중에서

관계를 되돌아보는 것은 단지 혼자에게만 이로운 일이 아니다. 더 나은 삶과 사랑의 방식은 당신 주변의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그들이 또 다른 이들에게 당신의 관점을 반복해 들려줄 것이니 말이다. 무엇보다 희망적인 사실은, 이러한 움직임이 모여 우리 사회가 민감한 당신이 필요로 하는 자신감, 지지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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