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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直言
글쓴이
윌리엄 B. 어빈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1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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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B. 어빈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대학교 철학 교수. 미시건 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 학사를, UCLA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를 했다. 전문 철학자를 상대로 하는 학술적인 글보다 보통 사람들이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글을 쓰는 데 관심이 많다. 2009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A Guide to the Good Life』는 그의 대표 저서로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밖에 『좌절의 기술』 『아하! 세상을 바꾸는 통찰의 순간들』 『알게 모르게, 모욕감』 『욕망의 발견』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당신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인생의 원칙을 가지고 있는가?

인간 욕망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윌리엄 B. 어빈 교수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관된 인생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물질주의와 외모지상주의, 쾌락주의가 만행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생철학, 즉 삶의 포장을 벗겨내고 ‘진짜’에 다가설 수 있는 철학에 대해 주목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직언》에 소개되어 있는 스토아 철학이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신념으로 삼았던 이 고대 철학자들의 삶의 방법들은 진정 주체적인 삶, 즉 자신에게 어울리는 합당하고 바른 삶을 원하는 현대인에게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풍요롭고 자유로운 시대에 하필 ‘꼰대들의 훈계’ 같은 철학인가라고 되물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빈 교수는 이러한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스토아 철학이 재조명될 필요가 있다고 일갈한다. 욕망을 절제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성을 냉정을 유지하며,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는 그들의 주장은 어떤 철학이나 종교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역사학자 폴 벤느는 “스토아 철학은 윤리학이 아니라 역설적인 행복 레시피다.”라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이라도 엉켜버린 삶의 실타래를 정리하고 싶다면 우선,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올바른 삶의 원칙을 세워라.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라. 어느 순간 당신의 삶이 정제된 고요함 속에 머물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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