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작정 따라하기 괌
글쓴이
김승남 외 1명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19년 5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승남

‘여행’이라는 짧은 단어가 주는 떨림과 울림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봄. 홍콩으로의 첫 여행 그 마지막 밤에 올랐던 빅토리아 피크에는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짙은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그토록 기대하던 찬란한 야경은 결국 보지 못했었지요. 다시 돌아 내려오는 피크 트램에서 ‘언젠가 또 오려고 이러나 보다’ 스스로 위로하며 쓰린 속을 달래던 것이 홍콩에 대한 제 첫 기억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저는 취재라는 목적으로, 또 여행 작가라는 조금은 어색한 신분으로 홍콩을 수도 없이 여행해야 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다시 찾은 홍콩에서, 다시 오른 빅토리아 피크에서 그토록 고대하던 찬란한 홍콩의 야경을 결국 마주할 수 있었지요. ‘언젠가 또 오려나 보다’ 했던 그 바람은 결국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조금 더 새로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더 정확하고 알찬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담당 지역의 거의 모든 골목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촉박한 시간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도, 한 번 걸은 골목을 또 다시 달리면서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홍콩은 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처음 취재했던 레스토랑이 출간 즈음에는 문을 닫는 일도 파다했지요. 하지만 그렇기에 홍콩은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홍콩을 처음 찾는 이에게도, 두 번 세 번 자꾸만 찾는 이에게도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니 홍콩은 분명 매력적인 여행지겠지요. 여행 작가라는 거창한 타이틀보다는 여러분보다 조금 먼저 홍콩의 골목골목을 누빈 선배 여행자로서 홍콩을 강력 추천합니다. 새로운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홍콩』과 함께 더 멋진 홍콩을 발견하게 되길 응원합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이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가격, 교통편 등 달라진 여행 정보 또한 현재 시점에 맞춰 전면 업데이트를 했으며 폐점된 장소는 새로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로 교체하였다. 또한 각 권의 차별화되는 기능을 느낄 수 있도록 1권 테마북의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여행 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당장 떠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풍성한 읽을거리가 들어있는 1권의 특성을 살려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매거진 표지로 재탄생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