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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만난 북유럽
글쓴이
박종수 저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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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수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가르쳤다. 평소 유럽 선진국의 삶이 신화와 어떻게 밀착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특히 북유럽에 관심이 많았다. 은퇴 후 오랫동안 꿈꾸었던 자유로운 연구 여행을 떠났다. 그린란드를 시작으로 아이슬란드와 페로 제도를 비롯한 북유럽 여러 나라들을 다니며 모은 신화, 예술가, 역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했다. 여행지의 풍경보다 ‘신화’와 ‘사람’을 읽는 깊이 있는 여행기는 여행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던져주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3에서 금상을 받았고, 여행기는 어느새 조회 수 100만을 넘었다.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북유럽 5개국의 신화와 예술, 사람을 만나다!

디자인 강국, 뛰어난 자연경관, 세계 최고의 복지정책,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곳. 우리가 알고 있는 북유럽의 단편적인 모습이다. 때로는 경이롭게, 때로는 부러운 시선으로 그곳을 바라보지만 그들의 환경이나 문화에 선뜻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호기심을 안고 여행길에 나선다고 해도 동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거나 겨울이 긴 풍경이 을씨년스럽다고 느끼거나 오로라로 물든 하늘에 넋을 빼앗기는 경험을 안고 돌아오는 정도다. 북유럽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북유럽은 어떻게 여행해야 할까.

저자는 북유럽 국가들을 오가며 때로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때로는 학자의 시선으로 그곳 땅과 역사, 사람들을 들여다보았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알고 있었지만 몰랐던 북유럽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덴마크의 안데르센, 노르웨이의 뭉크, 입센,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흔적이 그렇고, 오딘, 토르, 트롤 등이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와 바이킹 문화 또한 흥미롭다. 특히 북유럽 신화는 정복과 지배, 투쟁과 독립의 역사를 거쳐 온 북유럽 국가들을 하나로 묶는 연결 고리로, 이를 모른 채 여행을 한다면 반쪽짜리 여행이 될 뿐이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 재미가 가득한 여행을 꿈꾸는 당신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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