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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의 한국 기독교
글쓴이
장동민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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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동민

서울대학교 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와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남부전원교회와 백석대학교회(서울)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교목부총장으로 학원 복음화의 일선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박형룡의 신학연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신학의 심포니』(이레서원), 『박형룡』(살림), 『대화로 풀어본 한국교회사 1, 2』(부흥과개혁사), 『예연』, 『구약의 기도』(이상 UCN), 『우리 시대를 위한 십계명』(대서), 『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의 한국 기독교』(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은 이유가 무엇일까? 역사신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는 한국교회가 역사적 변동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위기의 원인을 둘러싼 분석은 단지 현상적이고 대처 방안들은 대증요법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가 보는 한국교회의 문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교회들은 크리스텐덤 시대에 형성된 교회들로서 새로운 시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의 형태와 습속, 더 나아가 메시지와 신학도 바뀌어야 한다.

저자는 과거 유사 크리스텐덤의 영광을 추억하고 그리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오늘날 가라지 투성이의 교회가 있는 것은 바로 그 좋았던 옛 시절에 뿌려진 악의 씨앗이 자라난 결과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의 영화를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소망하며 눈물로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고백한다. 역사신학에 탄탄한 기반을 두고 선교신학, 종교사회학, 목회 현장 경험을 두루 아우르는 이 책은 제임스 헌터가 쓴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의 한국판 버전과 같은 지위를 갖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를 바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특히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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