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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글쓴이
남진우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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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진우

시인. 문학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 196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죽은 자를 위한 기도』, 『타오르는 책』, 『사랑의 어두운 저편』, 평론집 『신성한 숲』, 『바벨탑의 언어』, 『숲으로 된 성벽』,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 산문집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작업은 시라고 하였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이론과평론
중견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남진우의 문학수첩. 시인의 시적 감성과 평론가의 논리적 면모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책. 지난 10여년간 국내외 시, 소설, 산문을 넘나들며 기록한 독서일기. 노시인 서정주에서 젊은 영화평론가 김용호까지, 또 가브리엘 마르케스, 미셸 투르니에에서 무라카미 류까지 90년대 독서시장을 주름잡은 작품들에 대한 감상과 비평을 담았다.

한편 이 책에서는 책벌레이고 독서광인 남진우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난다. 문학과 출판에 관련된 일을 줄곧 해온, 이른바 '활자밥'을 먹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부터 그에게 책이란 어린 시절부터 상상의 왕국으로 잠입해 들어가는 통로였다. 이 책의 곳곳에는 '책'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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