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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의 길
글쓴이
조영길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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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길

1962년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1969년 월남전에 참전했고, 1970년 육군 연구발전사령부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창설과 초기 개발과제 수행에 행정지원업무를 담당했다. 1974년 육군대학 졸업 후 사단방어 교관으로 보임, 1975년 초부터 ‘수도권 고수방어개념’을 교리적으로 체계화하고 전군 순회교육을 실시했으며, 1976년 육군본부의 ‘작계 5027-74’ 수정작업에 참여했다. 1979년 국방대학원을 졸업하고 합참 전략기획국 전력계획(율곡)과 주무 담당관으로 3년 반 근무하면서 ‘2차 율곡계획’을 성안하고 ‘국방기획관리제도’의 확대 시행을 제안했다. 이후 수도기계화사단 여단장을 거쳐 육군본부 전략기획과장으로 육군의 군사력발전 업무를 담당했다.
1987년 준장 진급 후 특명검열단에서 율곡사업 감사임무를 수행하고, 1988년 8·18 군제개편 연구책임을 맡아 ‘합참 중심의 합동군제’를 정착시키고 ‘자주적인 군사지휘체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육군 전략기획처장으로 육군의 장기 전력구조발전 및 군사력소요를 정립했다.

보병 제31사단장을 거쳐 1993년 합참 전력기획부장으로 재직 중 1차 북핵 위기와 제네바 협의 과정을 추적하면서 잠재적 핵 위협에 대비한 군 전력구조 보강 방안을 수립하고 1995년 중·장기 기획문서로 확정했다. 제2군단장과 제2군사령관을 거쳐 1999년 10월 합동참모본부 의장, 2003년 3월 국방부장관으로 국가방위태세와 자주국방건설을 총괄, 지휘하고 2004년 7월 군문을 떠났다. 국방대학원 전략기획과정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방위산업과정을 이수하고, 2개의 화랑무공훈장과 무공포장 및 미 동성무공훈장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먼저 북한의 대담한 도발과 닉슨의 괌 선언으로 벼랑으로 몰리게 된 안보 상황에서 자주국방이라는 원대한 꿈을 안고 박정희 정부가 실시한 국방과학연구소(ADD) 설립, 군장비 현대화 5개년계획, 방위산업과 중화학공업 육성, 국방8개년계획(1차 율곡계획), 지대지유도무기 ‘백곰’ 개발 등을 시작으로 그 이후 들어선 전두환 정부 시절의 ADD 공직자 정화계획과 2차 율곡계획, 국방기획관리제도, 지대지유도무기 ‘현무’ 개발, 노태우 정부 시절의 국방개혁과 북방정책, 그리고 북한 핵문제의 대두와 미·북 담판 등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의 사조직 척결과 율곡비리 척결, 김대중 국민의 정부 시절의 군 구조 개혁안, 국방부 획득실 편성,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의 국방개혁 2020과 국방기획관리제도의 붕괴, 이명박 정부 시절의 표류하는 안보정책과 국방개혁 307계획 등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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