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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신약편)
글쓴이
김동문 저
출판사
선율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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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문

한국외국어대에서 아랍어를,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총신대신학대학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M)에서 신학을 배웠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이슬람을 주제로 박사학위(Ph.D)를 얻었다. 90년 이후 이집트와 요르단 등에 살았다. 성경과 아랍, 이슬람 세계를 배웠고, 성경과 아랍, 무슬림 이웃을 알아 가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금도 알아 가고 있다.

저널리즘에 바탕을 둔 글쓰기를 좋아한다. 펴낸 책으로는 『너희 등불을 비추라 : 빛으로 성경 읽기』,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구약편, 신약편), 『오감으로 성경읽기』, 『중동선교의 시작과 끝을 묻다』,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세종우수도서),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경기도우수지원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익숙함을 멀리하는 성경읽기
낮은 자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나를 깨트리는 성경읽기


저자는 익숙함을 멀리하는 성경 읽기를 강조한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익숙한 에피소드, 설교 시간에 자주 다뤄지는 본문에 대한 기대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되고, 그에 대한 이해는 더욱 납작해진다. 저자는 성경을 다면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중근동의 눈으로 읽기’를 제안한다. 그는 30여 년간 중근동 지역에서 사역하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낸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와 성경 당대를 연결하고, 여기 이 땅과 중근동 땅의 물리적, 정서적, 문화적 거리를 좁혀나간다.

자녀가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냐는 예수님 말씀의 배경을 알아야 볼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 3천 명이 세례를 받은 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울이 살았던 시대를 알아야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둘러싼 근원적인 문제를 살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중근동의 눈으로 익숙함을 멀리하는 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의 외연을 깨트리고 낮은 곳에 있는 소외된 자들에게 시선을 돌릴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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