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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똥 싸면서 발견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글쓴이
김경수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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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수

이동통신 기술, CEO비서실 조직관리와 기업문화, 싱가포르국립대 MBA, 소비자 Insight 발굴, 마케팅전략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SK텔레콤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SK 플래닛에까지 이어져온 HCI(Human Centered Innovation) 철학과 방법론에 기반한 사내 혁신 컨설팅 조직의 프로젝트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다.

포춘코리아 칼럼 및 T아카데미, 대학생 창업과정, 기업 신입사원 연수 과정 등에서 디자인 씽킹에 기반한 비즈니스 기회 발굴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 있기도 하다. 펴낸 책으로는 공저인 인천시 교육청의 『창의적 디자인 사고와 비즈니스 모델』(고등학교 시범교과서)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언제까지 남들이 발굴해낸 아이디어에 박수만 쳐줄 것인가
내 눈에 들어온 인사이트는 나의 것이다!

혁신은 쉽고 부담 없이 실천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개개인이 일상에서 어떻게 혁신의 단초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세상은 문제투성이다’라는 생각으로 일상의 행동과 현상을 관찰하고, 그것에서 특이한 행태나 패턴 또는 정상적인 행동에 지장을 주는 요소를 발견한 다음, 그것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해결방안을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저자는 디자인씽킹에서 뽑아낸 이 혁신 훈련법을 ‘반스(BANS)’라고 이름 지었다. 행동관찰(Behavior Observation), 특이점 발견(Awkwardness Detection), 니즈 정의(Needs Definition), 해결방안 도출(Solution Building)의 알파벳 첫 글자를 모아 만든 단어다.

책에서는 가정에서, 출퇴근길에서, 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14가지 사례를 통해 반스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토스, 쏘카 등 오늘날 혁신적이라고 평가받는 상품(서비스)를 분석하여 일상의 불편함이 어떻게 혁신 비즈니스로 성공했는지 꼼꼼히 짚어준다. 반스 방법론을 보고 “이게 뭐야? 너무 쉽잖아.” 하면서 피식 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폰이든, 페이스북이든, 구글이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는 모두 사용자의 일상에서 비롯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명 기업의 혁신 사례만 좇는 것을 지양하고, 한 번쯤 겪어봤을 일상 속 익숙해진 불편함을 발견하여 반짝이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갈고닦을 수 있게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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