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줄 단 하나의 열쇠”
『이미지로 키우는 사고력, VTS』는 미술작품과 사진, 삽화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필립 예나윈은 1983년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과 시카고 현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담당해온 뮤지엄 교육의 선구자로, 하버드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 애비게일 하우젠과 함께 VTS(Visual Thinking Strategies, 시각적 사고 전략)라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교육법을 개발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레프 비고츠키와 존 듀이, 장 피아제 등의 발달 이론을 다수 참고한 한편 3백여 개의 학교와 백여 개의 뮤지엄에서 5천 명이 넘는 에듀케이터와 함께 백만여 명의 학생을 직접 가르치며 목격한 생생한 데이터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미 요소를 발견하며 자기관리 역량과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다. 즉, VT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전방위적 교육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