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란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이며 ‘어른이 되어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나갈 수 있을 힘을 기른 아이’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은 오감이 발달하고, 남다른 감각으로 사물을 관찰하며,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고,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감성과 창조력이 있는 인간으로 성장해야 한다.
‘사고력’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흥미를 느껴서 공부에 몰두하기 때문에, 자연히 성적도 좋아진다.
그럼 우리 아이를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또 똑똑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으로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켰던 걸까?
이 책은 아이를 똑똑하게 만든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부모의 역할’과 ‘부모 자녀 간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일본에서 몇 년에 걸쳐 600명 이상의 수재들을 직접 취재한 끝에 알아낸 똑똑한 아이들의 공통적인 비밀! 똑똑한 아이가 자라는 ‘집’에 그 답이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