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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준 park kum-jun
글쓴이
박금준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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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601비상 대표, 박금준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정신으로 언제나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디자이너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양식화되지 않고 규정지을 수 없는 것을 추구해 왔다. 이런 박금준의 작업 스타일 또한 도전적이다. 한 번 사용한 아이디어나 형식은 미련 없이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그의 신조이다.

박금준의 활약은 국내와 국외를 넘나든다. 세계 디자인 대회에서 수십 차례 수상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에 정부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렇듯 화려한 그의 수상 경력과 디자인 인생이 점철되는 곳이 바로 ‘601비상’이다. 젊고 강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1998년 창립하여 디자이너가 일하고 싶은 디자인 회사로 성장했으며, 디자인 서비스 외에도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여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시도해 오고 있다.

그가 소재를 찾는 곳은 언제나 일상에서이다. 새로운 것의 뜨끈함이 좋다는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상과 인간다움이고,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크리에이터로서의 독특한 시각을 디자이너의 재산으로 생각한다. “바라는 것을 선명하게 그려 보라. 생각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601비상에서 만드는 모든 책에 이 문구가 찍힌다. 바로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강조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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