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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야 사람이다
글쓴이
윤천근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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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천근

1956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원시유학의 새로운 해석』, 『퇴계 이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퇴계선생과 도산서원』, 『안동의 종가』, 『유학의 철학적 문제들』, 『새로 보는 노자 도덕경』, 『남인 예학의 선구-정구』, 『실천적 예학자 정경세』 등이 있다. 동양철학의 대중화와 교양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오늘날의 시대가 요청하는 새로운 문화철학을 형체화하기 위한 주제의식으로 고투를 거듭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국학진흥원이 펴내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시리즈 제4권인 『부끄러워야 사람이다』이다. 이번 책에서는 동양의 선현들이 스스로를 향해 수없이 던졌던 ‘치’라는 질문, 즉 ‘부끄러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부끄러워야 사람이다』는 부끄러움이 배면으로 밀려난 시대, 다시 한 번 그것을 개인과 사회의 윤리로 제대로 제시해보고자 한 시도이다. 그러기 위해 저자 윤천근 교수는 윤동주의 「서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부끄러움에 대한 철학적 사색을 펼치고 있다. 그것을 오늘날의 삶 속에서 재개념화하고 실천 윤리로 설계하고 있다. 이어서 『논어』 『맹자』 『대학·중용』부터 『근사록』과 『주자어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그리고 매월당과 퇴계 등으로 이어지는 유가의 ‘치 철학’을 계보적으로 세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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