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감성독서
글쓴이
변학수 저
출판사
경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2년 7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변학수

독문학자이며 번역가, 문학평론가.
니체의 작품들을 탐독하다가 니체와 함께 길을 걷는 도보 여행자가 되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독일철학을 공부하고,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석사학위,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2년간 독일 프리츠-펄스-연구소 문학치료 수퍼바이저 자격을 얻었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간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대표 저서로는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명문장으로 읽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문학적 기억의 탄생』, 『프로이트 프리즘』, 『문학치료』, 『내면의 수사학』, 『반기억으로서의 문학』, 『아동문학의 발견』,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번역과 주석), 『니체의 문체』, 『기억의 공간』, 『이집트인 모세』, 『프로이트의 치료기법』,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통계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즐겁다. 그러한 만큼 독자들도 책을 읽을 때 통계에서 벗어나면 어떡하나, 하는 부담감 때문에 시달리지 않고 자유롭게 느끼기를 바란다. 책을 쓰면서 아이들과 학생들, 그리고 어른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그들의 감성적 반응을 들어보았다. 그것은 수치가 아니라 말과 신비, 그리고 놀라움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런 것들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문학 독서는 무목적적 행위다. 문학 독서는 시험을 위해서도 대학 입학을 위해서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책 읽는 사람 개인의 즐거움에 봉사할 뿐이다. 정원에서 아이 들을 쫓아낸 욕심쟁이 거인처럼, 어른들은 독서라는 즐거움의 정원에서 아이들을 쫓아낸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면 그 즐거움에 도취해 아무 말도 없이 그 즐거움을 음미한다. 이런 독서가 학교에서, 가정에서 이루어지기를 꿈꿔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