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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터
글쓴이
정영신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1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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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신

195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34년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오일장 600여개를 모두 기록한 장돌뱅이사진가이자 소설가다. 장터에서 만난 우리 민초들의 삶의 애환과 각 지역의 역사적 자취를 찾아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농사짓는 초기부터 유통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한국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를 채록해 왔다, 장마당의 풍정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장터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문화유산과 장마당을 고리지어 사진과 글로 담아내고 있다.

개인전
‘정영신의 시골 장터’ (2008, 정선아리랑제 설치전)
‘정영신의 장터’ (2012, 덕원갤러리)
‘장에 가자’ (2015, 아라아트)
‘장에가자프로젝트2’ (2015 정선시외버스터미널 문화공간)
‘장날’ (2016, 아라아트)
‘정영신의 한국의장터전’ (2017, 전국5일장박람회)
‘장터에서 백만 가지 표정을 담다’ (2018.정선고드름축제장)

단체전
<순실뎐> (2017 나무화랑), <병신무란 하야제> (2017 아리수갤러리), <촛불 역사전> (2017 광화문광장) 등

출판
‘시골 장터 이야기’ (2002, 진선출판사).
‘한국의 장터’ (2012 눈빛아카이브)
‘정영신의 전국 5일장 순례기’ (2015.눈빛)
눈빛사진가선 29 ‘장날’ 정영신사진집 (2016.눈빛)
‘정영신의 장터이야기1’ (2019 라모레터)
‘정영신의 장터이야기2’ (2019 라모레터)
‘정영신의 장터이야기3’ (2019 라모레터)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2점 소장


책 소개

분야역사
1987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국의 시골 장터를 기록해 온 정영신의 사진 중 모두 430여 장을 선별해 엮은 사진집이다. 사진가이자 소설가인 정영신은 지난 25년간 전국의 오일장을 돌며 그곳 사람들의 가난하지만 인정 넘치는 삶을 사람냄새 나는 흑백사진과 맛깔스런 글에 담아 왔다.
이 책은 사진을 통해 전국 장터의 어제와 오늘을 읽는 사진집이면서, 전국 팔도의 대표 오일장 82곳의 장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적 자료집이기도 하다.

책은 전국 오일장을 총 9개 도별로 분류하고, 다시 가나다순의 군 단위로 나누어 정리했으며, 각 장마다 장이 열리는 장날과 지역특산물을 게재해 독자들이 장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오일장이 자본주의 물결 속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살피고,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에 대한 안타까움과 잃어버린 이웃에 대한 그리움, 기층 민중에 대한 애정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빈자리만 있으면 보자기를 펼쳐 호박 한 덩이를 팔아도 행복했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시간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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