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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의사는 맨날 심심해
글쓴이
김단비 글/홍원표 그림
출판사
웃는돌고래
출판일
201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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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어린이 스스로! 어린이가 먼저!
어린이가 주도하는 위생, 건강 교육!


아이들은 지극히 당연한 것도 모르고 있기 마련이에요. 손을 어떻게 닦아야 깨끗하게 닦는 것인지, 목욕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밖에 나갔다 들어올 때 왜 꼭 씻어야 하는지, 번번이 이를 닦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지, 일일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다 보면 엄마나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잔소리 대마왕’이 되고 맙니다. 그러다 보면 어린이들에게도 미움 받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건강하고 지혜로운 ‘거북이’가 하나하나 자상하게 일러 줍니다. 치과에 가기 싫어하는 까불이, 하루 종일 밖에서 놀다 들어와 씻지도 않고 동생을 만지려는 덜렁이, 감기에 걸리고도 차디찬 아이스크림만 찾는 꼼꼼이를 보면서 어린이 스스로 “이렇게 하면 아픈데!” “난 안 이럴 거야!” 다짐할 수 있게 돕는 거지요. 책을 통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문제들을 미리 경험해 보고 아이가 씩씩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자기 몸에 맹렬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건강 교육도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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