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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순간 나를 만나라
글쓴이
코이케 류노스케 외 1명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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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이케 류노스케

츠키요미 배움터의 도장주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1978년 나라현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에 환속했다. 현재는 가마쿠라에서 명상 실천자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적 40만 부 판매된 《초역 부처의 말》을 비롯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한국·일본 100만 독자가 선택한 마음 수행의 고전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을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고독과 하나가 되는 순간,
마음의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찾아온다!


현대 사회는 고독한 사람들로 넘쳐 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늘 연결되어 있다. 문자 메시지나 미니홈피, 트위터 등을 통해 사람들과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렇게 복잡하고 의미 없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고독해질 뿐이다.

이 책은 인간이란 존재의 근본과 관련 있는 고독, 즉 삶과 죽음을 둘러싼 고독과 인간관계 속의 쓸쓸함에 대한 철학적인 대담을 담고 있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과 미야자키 테츠야 평론가는 ‘우리는 왜 고독한가?’ ‘우리는 왜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절대적인 고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고독의 근원과 그 의미를 찾는다. 그리고 고독을 느끼는 마음의 구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석하고, 제대로 고독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훈련법을 제시한다.

미야자키 평론가가 대담하고 날카롭게 ‘고독’의 근원을 파헤치며 냉철함을 유지하고 있다면, 코이케 스님은 한층 부드럽고 유연하게 고독을 들여다보고 이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두 저자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독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의 마음에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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