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운이 올 때까지 마냥 기다릴 필요도 없고, 악운이 지나가기만을 넋을 놓고 기다릴 필요도 없다. 스스로 악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최선의 방법은 선천적으로 못 가지고 태어나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을 보강하는 일이며, 그 기운을 보강하는 일이 바로 기도다. 인간의 노력만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을 동원하는 기도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도는 아무 데나 가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을 주는 기도명당을 찾아가 정성껏 기도해야 기도발이 잘 받는다. 산에서 하는 기도는 화火의 작용력을 동원하는 기도이므로 화기도다. 산기도도 산신의 명호를 불러 가며 기도해야 영험하다. 반면에 용신기도나 용왕기도 등 수기水氣를 받는 기도는 수水의 작용력을 동원하는 기도이므로 수기도 또한 기도를 함에도 기도의 주제별로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들이 있기 마련이다. 즉 부자명당, 합격명당, 출세명당, 당선명당, 사랑명당, 득남명당, 장수명당, 득도명당, 접신명당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렇게 전국에 산재한 기도명당들을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 노병한 박사가 분야별로 정리, 읽을거리로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