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진혼가
글쓴이
하세 세이슈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2년 8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세 세이슈

1965년 홋카이도 우라카와 초(浦河町) 태생.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히가시 고등학교, 요코하마 시립 대학 1965년 홋카이도 우라카와 초(浦河町)에서 태어나 도마코마이 히가시 고등학교, 요코하마 시립대학 문리학부를 졸업했다. 본명은 반도 토시히토. 펜네임인 하세 세이슈는 좋아하는 홍콩 영화스타 주성치의 이름을 거꾸로 읽은 것이다. 대학 시절 신주쿠에서 바텐더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작가들과 교류를 시작해 편집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다가 1996년 『불야성』으로 소설가로 데뷔해 1996년 제1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과 제15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 일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불야성』의 2부인 『진혼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을 수상했으며, 『표류가』로 제1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야광충』, 『M』, 『생탄제』, 『약속의 땅에서』 등으로 수차례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소년과 개』로 마침내 2020년 일본 최고의 문학상인 나오키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세계 각국의 암흑사회를 살아가는 아시아인을 주인공으로 한 범죄 소설을 주로 쓰면서, 주인공을 비롯한 뒷세계의 주민에 의한 사기와 모략전을 스토리의 주요 축으로 삼았다. 또한, 인간 안에 잠재된 콤플렉스라든가 성 충동, 폭력성, 무대가 되는 시대나 나라가 안고 있는 사회적 병리를 묘사하는 점도 특징이다. 본명인 반도 토시히토 명의로 『책의 잡지』 등에 추리소설, 모험소설을 중심으로 문예활동가로 활동한 적이 있다. 존경하는 작가로 야마다 후타로, 오야부 하루히코를 언급한 적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제임스 엘로이의 『화이트 재즈』. 잡지 『플레이보이』에 시가 코너를 연재하던 무렵 시가광임을 고백하며 스스로를 ‘시가 바보’라 칭했다. 애견 마지를 위해 카루이자와에 별장을 구입하였고, 마지가 죽은 후에는 카루이자와로 주거지를 옮기고 블로그로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로 인터넷에 투고도 하며, 펑크록과 축구 광팬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2년 신년 초부터 장르시장을 뒤흔든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걸작 『불야성』의 뒤를 이어 ‘불야성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진혼가』가 ≪북홀릭≫에서 출간되었다.『진혼가』는 1996년 발매 당시 일본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하세 세이슈의 걸작 하드보일드 느와르 『불야성』의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인 『불야성』의 성공과 호평을 발판으로 2년 후의 이야기를 담은 본작은 이듬해인 1997년에 발표되었고, 전작인 『불야성』과 마찬가지로 발표되자마자 평단과 독자 양측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그해 ‘제 51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 최대의 범죄지구이자 환락가인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중국계 마피아들의 치열한 세력 다툼을 그리면서,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들의 비열함과 추악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가는 『진혼가』는 전작 『불야성』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을 통해 한층 더 다양한 밑바닥 인생의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을 담아냈다.

전작인 『불야성』도 만만찮은 강도의 잔혹함과 비열함을 뽐냈었는데, 이번 『진혼가』 역시 그에 못지않게, 아니, 한층 더 센 모습으로 돌아왔다. 본능에 충실한 암흑가 밑바닥 인생들의 질척질척한 욕망과 비열한 음모, 잔인한 복수의 모습들을 더욱 적나라하게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진혼가』에는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류젠이의 변신이 돋보인다. 전편에서 힘없어 당하기만 하던 정글의 하이에나 같은 인물에서 2년간 발톱을 갈아 복수에 나선 악랄하고 비열한 자칼 같은 장물아비로서의 변모가 충격을 던져준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의, 힘의 파도에 휩쓸려 이리저리 밀려다니면서 끝까지 생의 끈을 놓지 않는 처절한 몸부림이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잔혹함과 현실과의 유사성을 극대화시켜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