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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도시 베네치아
글쓴이
로저 크롤리 저
출판사
다른세상
출판일
201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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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저 크롤리

1951년 해군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몰타에서 보냈고, 그때의 경험을 통해 후에 지중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저자는 1년 동안 이스탄불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친구들과 아나톨리아를 걸어 횡단했는데, 이 시기가 일생에 큰 변화를 주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그리스어권 지역을 여행했다. 그곳에 비잔틴 전통tradition의 정신적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아토스 산을 두 번 방문했다. 그의 이런 경험들은 고스란히 첫 책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대공격 1453Constantinople: The Last Great Siege 1453》(2005)을 쓰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두 번째 책 《바다의 제국들Empires of the Sea》(2008)은 그의 드라마틱한 역사 여정의 연장이다. 16세기 지중해 지배를 위한 오스만 제국과 합스부르크가의 거대한 대결을 그린 것이다.

저자는 여러 독자들에게 지중해 제국들에 대해 얘기했는데, 예를 들면 멜빈 브래그의 BBC 방송 프로그램 ‘인 아워 타임In Our Time’, 미국 해군분석센터the Center for Naval Analyses, 지역 여성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했다. 저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출판사에서 일한 적도 있다. 또한 시인으로서 경력이 있다. 산문으로 명성을 얻기 전에 에릭 그레고리 어워드a Society of Authors’ Eric Gregory Award 시 부문에 입상했었다. 현재 관심 있는 글쓰기 분야는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현재 영국 글로스터셔 지방에 부인과 살고 있다. 그곳은 큰 정원이 필요 없는 곳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토지도, 천연자원도, 인구도 없이 오직 무역 하나로 거대한 해상 제국을 세운 베네치아! 그들은 선박에 마르코 성인의 적금색 사자 깃발을 달고 세계 곳곳을 누볐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협상하고 흥정하였다. 베네치아는 동서양이 종교 문제로 팽팽히 대립하던 시기에 이슬람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은 최초의 유럽 강대국이었다. 또한 공화국은 주변 나라들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탁월한 외교 능력을 발휘하였다. 훗날 외교의 본가임을 자부하는 영국마저 “현대 외교는 13세기 베네치아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할 만큼 베네치아의 외교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작은 도시 국가에서 무역 대국으로 발돋움한 베네치아의 역사는 지금도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속에 성공으로 가는 열쇠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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