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경기문화재단 출판지원금에 선정되어 소설집 『아네모네 피쉬』를 출간했으며, 2015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에 선정되어 신작 모음집 『경계의 도시』(공저)를 펴냈고, 신문칼럼 연재를 모아 산문집 『그 사람 그 무늬들』을 출간했다. 현재 대학에 재직 중이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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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흔적을 찾아, 로그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인 여성 문필가들의 글을 엮은 두 번째 합동 산문집 『문득, 로그인』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애장품을 주제로 한 이번 산문집은 어느새 자신의 삶 속 중요한 일부가 되어버린 소중한 물품을 통해 문득 아련한 기억으로 로그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