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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
글쓴이
전성호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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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성호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객원교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박사후연구원으로 있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글로벌한국학부 교수이다. 주요 논문으로 제임스 루이스(James. B. Lewis)와 공동으로 쓴 [Accounting Techniques in Korea: 18th Century Archival Samples From a Non-Profit Association in the Sinitic World](Accounting Historians Journal 2006 Vol 33 pp.53-87)와 [Wages, Rents, and Interest Rates in Southern Korea, 1700 to 1900](Research in Economic History 2007 Vol 24 pp.217-283)가 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호남의 회계 문화-한국 경제 민주주의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DMZ를 넘어 북녘이 바라보이는 강화읍 국화리에 거주하면서 ‘K-Account’의 세계화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개성상인을 통해 회계를 만나다!”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섰던 놀라운 선조의 지혜
쉽고 재미있게 읽는 우리 회계 이야기

회계는 대부분의 국민에게 친숙하지 않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회계는 우리 실생활과 매우 밀접하다. 국어사전에서도 회계를 ‘나가고 들어오는 돈을 따져서 셈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돈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듯 경제활동을 하는 누구라도 회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렇듯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회계를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회계제도와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알려지지 않고 가려져 있을 뿐이다.

그동안 회계는 베네치아의 상인이 사용하는 장부 기록 방식으로 상징되어 서양의 지식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런데 실은 고려 개성상인의 복식부기가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섰다는 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개성상인들은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복식부기 장부를 사용했으며, 뿐만 아니라 장부 속에 합리적인 사고와 정직한 경제활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은 이러한 개성상인들의 복식부기, 즉 사개송도치부법을 스토리텔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개성상인들의 철학과 윤리 그리고 상도와 상술에 대해서도 소상히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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