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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진과 죽음
글쓴이
주형일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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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형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5대학교와 1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디어와 성』 『사진과 죽음』 『영상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 읽기』 『문화연구와 나』 『영상미디어와 사회』 『이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디어학교』 『이미지가 아직도 이미 지로 보이니?』 『똑똑한 이상한 꿈틀대는 뉴미디어』 『생존 사회』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문화의 세계화』 『일상생활의 혁명』 『중간예술』 『미학 안의 불편함』 『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 『정치실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진
"사진은 죽음을 부정하면서 동시에 죽음을 예감하게 만드는 모순된 속성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사진은 일상의 사적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의 공적 영역에서도 정서적으로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촬영, 저장, 배포, 공유할 수 있게 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매순간 엄청난 양의 사진이 촬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고 유통된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 모습을 스스로 촬영하면서 끊임없이 사진을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일까? 왜 사회적 갈등의 한복판에서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 기쁨과 즐거움을 기록한 사진들은 대중의 관심을 끌고 나아가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일까? 개인적 죽음 사진에서 죽음 너머의 사진, 사회적 죽음 사진, 죽음 사진의 윤리, 죽음 사진의 기능 등 죽음 사진으로 소구되는 사회를 새롭게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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