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어시장의 중간도매상 [교타]에 새로 들어온 키미코는 어시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옷차림과 말투를 쓰는 젊은 여성. 그런 키미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고집불통 영감님은 그녀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두 사람이 크게 싸우게 되고 그 사이에 끼게 된 삼대째는 어떻게든 화해시키려고 하는데…?! 표제작 [갸루와 빙어] 외에, 최근 인기가 높은 바위굴과 사랑이 얽힌 [굴을 먹는 손님은?], 어시장에 칼을 사러온 노부부를 그린 [부부의 칼] 등 지금 인기있는 어시장의 진미들이 가득 담긴 제3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