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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독배
글쓴이
이노우에 마기 저
출판사
스핑크스
출판일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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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마기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2014년 『사랑과 금기의 술어논리』로 제51회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15년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를 발표, 동 작품은 2016년 제16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오르는 한편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베스트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 베스트10’, ‘독자에게 추천하는 황금의 본격 미스터리’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문단 및 독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출간된 속편 『성녀의 독배-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역시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석권하고 ‘2017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전편에 이어 2017년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로 선정되어 신인 작가의 작품이 2년 연속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 외 작품으로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탐정이 너무 빨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결혼식 도중 발생한 의문의 연쇄 독살 사건!
불가사의한 독살은 과연 재앙신으로 추앙받는 성녀의 기적인가?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기적의 증명’은 계속된다!


어느 마을의 전통 결혼식 자리에서 같은 잔으로 술을 돌려 마신 참석자 중 독사한 자와 살아남은 자가 교대로 나타난 ‘징검다리 살인’이 일어난다. 이 마을에서는 이른바 ‘가즈미 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데, 옛날 옛적 원치 않은 결혼을 할 운명이었던 ‘가즈미’라는 여성이 신랑과 신부의 양가 남성들을 독살했다고 하는 전설이다. 이 결혼식 역시 전설 속 이야기처럼 신부는 원치 않은 결혼을 해야 했는데, 결국 몇몇 남성들이 독살당하고 만 것이다. 이 연쇄 독살 사건은 가즈미 성녀의 기적인가, 아니면 무시무시한 책략이 도사린 거대한 음모인 것인가?

본 작품은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로 국내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이노우에 마기의 후속작으로, ‘2017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독자에게 추천하는 황금의 본격 미스터리’,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 201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2017년’ 등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불가능을 없애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제아무리 기묘한 것이더라도 그것이 진실이다”라는 홈스의 소거법을 거꾸로 적용해 “모든 가능성을 부정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그것이 기적”이라는 ‘기적 증명법’을 들고 다시 나타난 탐정 우에오로 조, 그는 과연 진화한 기적의 실재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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