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동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람들 사이의 미묘하지만 중대한 변화의 흐름을 포착하는 광고업계의 베테랑이자 사회학 박사이고 심리학 박사인 두 저자가, 21세기에 중년에 들어선 세대들에게서 그들의 부모세대와는 다른 미묘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포착하면서 몇 년에 걸쳐 그들 세대가 어떻게 중년기를 보내는지를 집중적으로 분석,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계각층을 망라한 45세 이상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을 추적하면서, 그들이 자라온 20세기 후반의 전 세계적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토대로 그들이 이전 세대들과는 확실히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파악했다. 그들은 행복에 대한 본능이 강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자유를 열렬히 맛본 세대다. 그래서 부모세대와는 달리 중년에 임하는 자세도 확실히 다를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