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타이요, 피血를 그리다!
탄탄한 원작을 손에 넣은 타이요가 그려낸 괴물 같은 그림!
세노 소이치로를 쫓아 에도에 온 사무라이 일당은 수수께끼의 자객에게 하나씩 살해당한다.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차차 위축되어가던 그들 앞에 그들이 목표로 삼았던 바로 그 자, 세노가 나타난다.
한편 한 자루 긴 창을 즐겨쓰던 ‘게 도련님’ 미코시 다이자부로는 죽음의 무사 키쿠치 신노스케를 알아보고는 그에게 한밤의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 한 떨기 핏빛 꽃잎으로 변하게 되는데…!